사업소개
현대 한국 사회에서 변화된 가족 관계와 그로 인한 문제점을 직시하며,
가족 간 소통의 단절과 회복의 과정을 적나라하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존재이지만, 때로는 가장 쉽게 멀어질 수도 있다.
경제적 책임을 짊어진 가장이 된 막내아들, 가정을 지키고 싶으나 대화조차 어려운 어머니,
그리고 알 수 없는 이유로 세상과 단절된 장녀.
작품 속 인물들은 각자의 상처와 현실적인 어려움 속에서 점점 대화가 줄어들고,
오해와 단절이 깊어지는 과정을 겪는다.
때로는 개인적인 이유로, 때로는 환경과 사회적 압력에 의해 관계가 멀어지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를 향한 이해와 대화임을 깨닫는다.
이 연극은 가족이 단순히 함께 사는 존재가 아니라,
서로를 지지하고 회복할 수 있는 가장 소중한 관계임을 되새기게 하며,
관객들이 ‘가족과 진심 어린 마음으로 대화’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