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인

전통과 현대 음악을 함께 하는 해금 연주자. 문화재 이수를 통해 전통을 지키며 국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작업활동을 합니다. 문화소외계층을 위한 연주활동과 교육도 하고 있습니다.

학창 시절 버스킹을 하였고 20대 초반엔 라이브 카페에서 노래를 했습니다. 결혼 후 30대에는 강남 라이브 카페에서 언더 가수로 활동 하다가 35살에 라이브 카페 "스페이스"를 창업해 13년 운영을 해왔습니다. 어르신 상대의 노래 강사를 짧게 했었고 지금은 시니어 강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대음악을 바탕으로 다양한 장르와 매체를 넘나들며 감각과 이성의 사이 예술의 본질을 탐구하고 새로운 인식을 가능하게 만들고자 노력하는 작가 hnei입니다.

랄라극단의 단장이자, 연극배우와 패션디자이너로 활동중인 안서연입니다.

- 알토색소폰 연주자, 대니남색소폰스튜디오 운영(거여동소재) - 위드유색소폰 앙상블

studio yulilly는 재료의 물성을 이해하고 쓰임 또는 형태의 변형으로 다양한 작업을 한다.

동화같은 일상을 그리는 화가 선생님

현대무용가 전지혜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현대무용가 중 한명이며,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위해 아트필름과 사진작업을 현재 활발히 하고 있는 무용가다. 또한 무용학 연구소에서 연구원으로서 있었으며, 교육자로서 세계적인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지도하고 있다.

2010년부터 대학로 및 공연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연극배우 김윤후입니다.